팀쿡의 애플의 정체

실망했었다. 이번 WWDC에서 하지만!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어쩌면 팀쿡은 잡스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사업 전략을 구상하는 스타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크게 보면 아래와 같다. - 구형 아이폰의 저가형 모델화(시장 확대) - 애플와치의 앞으로의 진화 방향 - 지문인식 ID의 확장성 (뱅킹, 헬스 등) - 기타 인프라 확대(아이클라우드 등) (생략) 애플은 이제 완전히 큰 세상을 위한 새로운 10년 전략을 실행에 옳기기 '시작' 한 것이 아닐까. 애플 와치고 그것이 시작이라고 본다면.. 결코 무시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건 애플의 종합 예술 안에 고작 한 부분이며 이제 시작한 버전 1이니까. 전문은 http://visioneer4.tistory.com/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