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출투어를 하셔서 새벽 5시반에 일어나 졸린 눈 비비며 따라갔다왔어요 구름이 많아서 비록 해는 못봤지만 단체사진을 찍어주셔서 엄마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