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입 따라하기는 여전히 꾸준히 하고 있지 말입니다.
냉동야채에 가끔 방울토마토도 같이 볶아서 스트링치즈도 올려서 견과류 올린 요거트랑 먹어줍니다.
대실패 ㅡ..ㅡ 볶은 야채랑 요거트를 따로 먹다가 부먹을 해봤는데 비주얼부터 맛까지 두마리 다 놓쳤네요.
가끔 단백질 쉐이크도 우유에 타서 마셔줍니다. 아, 허벌라이프는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에 잠깐 먹었는데 지금은 안먹어요 ㅋ. 그때 쓰던 바틀이 아직 있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입은 쉐이크는 잘 안마시는데 저는 가끔 마셔줍니다.
두유도 곁들여줍니다.
와우 푸짐한데요.
혈압도 가끔 측정해줍니다 ㅎ
삶은 계란과 스트링치즈는 단골…
밀눈 셰이크도 가끔 곁들여줍니다.
기분이 좋네요 ㅋ
요거트 아래에 견과류가 숨어 있어요.
이롬 약콩두유 맛있더라구요.
마트에서 데려왔는데 소스가 좀 쎄네요 ㅡ..ㅡ
아따 푸짐하네요…
와입이 자기가 먹던 아보카도를 나눠주네요.
음료도 바꿔가면서…
닭가슴살 샐러드와 양송이 스프…
이번엔 라코타 치즈 샐러드와 양송이 스프…
양송이 스프가 이제 단골이 됐네요 ㅋ
푸짐합니다^^
가지도 볶아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사진을 찍어놓고보니 와입 따라 많이 먹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