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 여행 일지]: 39. 수원 - 엘리펀트 캐슬(수원 맥주 성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펍 방문 리뷰 글을 작성하네요.


코로나 이후로 저도 안에서 술 마시는 것이 익숙해져서 밖으로 잘 안 나가게 되는데 오랜만에 수원에 일이 있어 방문한 김에 수원 유명 펍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수원 오면 당연히 수원 화성을 가야겠죠.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상당히 좋더라고요.

이 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걷기도 정말 좋은 날씨었어요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오늘의 목적지 '엘리펀트 캐슬'

들어가기 전에 사진 한번 찍어봅니다.


방문하고 사장님 잠깐 자리 비웠을때 후다닥 찍은 로고 사진 ㅎㅎㅎ.

펍 이름처럼 여기 단골분들은 '코성'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천 잔은 바빅 필스로 시작합니다 ㅎㅎㅎ

워낙 음용성이 좋기로 유명한 맥주라 그런지 정말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다음 맥주는 찻잎을 넣어 만든 오드 비어셀 람빅!

확실히 특유의 허브 향과 쿰쿰한 향이 합쳐져서 너무 마시기 편했고 인상적이었어요.

3번째는 틸퀸 람빅을 마셨습니다.

원주는 평이하지만, 확실히 과일 부재료를 사용한 틸퀸은 정말 확실히 잘 사용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간에 잠깐 가게도 찍어보고 ㅎㅎㅎ

그 다음으로는 파라볼라를 마셨습니다.

미국 베럴 숙성 임페리얼 스타우트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맥주죠.

깊은 배럴 숙성 맛과 다크 초콜릿, 로스티드 향은 정말 여전히 좋더라고요 ㅠㅠ


임페리얼과 어울리는 믹스 너츠 메뉴인데, 맥주와 궁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방문하시면, 해당 안주 꼭 추천드립니다.

다른 맥주도 맛있게 마셨습니다.

옆자리 단골 분이 고맙게도 나뉘어 주셔서 감사히 마셨습니다.



마지막은 감튀와 파라볼라로 마무리 했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펍을 방문했고, 수원에도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맥주를 제공하는 곳이 있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수원에 방문하신다면, 한번 쯤은 방문해도 정말 괜찮을 펍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마 다음에 또 방문할 거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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