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는 “이제는 학술적인 것을 논의할 때가 아니라 행동할 것을 논할 때"라며 북핵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기호 특위위원장은 ”국민들이 만성 불감증에 빠진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말했습니다.

만성 불감증이 아니라 만성적으로 북풍 조작질에 안 넘어가는 거겠지~


2. 윤석열 대통령이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행사에 대한 예방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엇보다 철저한 진상조사와 투명한 공개, 이를 토대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맨날 전 정부 탓만 하던데, 내가 알기론 전 정부는 그렇게 해왔더라고~


3. 권성동 의원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가짜뉴스’를 경계하며 “정치적 유불리를 판단하지 말고 위로와 사고 수습을 최우선 순위로 삼자"고 했습니다. 또 ”누구도 타인의 죽음을 정치투쟁의 에너지로 소비할 권리는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권성동이 저러니까 헛웃음만 나온다… 그냥 잠자코 있어라~


4. 이재명 대표 측근이 연루된 ‘대선자금 의혹’ 수사에 검찰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개발 의혹의 또 다른 핵심축인 ‘50억 클럽’ 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 ‘선택적 수사’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라는 소리를 믿는 사람이 있긴 있더라… 검찰 가족~


5.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구속기한이 절반을 넘겼지만, 검찰은 여전히 이재명 대표의 관계와 대장동 사업의 의사 결정 과정 등을 주로 캐묻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부원장에게 “가족을 챙기라“며 설득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건 설득이 아니고 협박 같은데~ 하긴 검찰이 조폭을 닮아서 하는 짓도…


6. 장상윤 교육부차관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오는 5일 개최하는 '윤석열 퇴진 중고생 촛불집회'에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미 집회 연기를 논의 중인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비극적 참사를 정치도구로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이태원 참사를 이렇게 이용해 먹을 줄 알았다만, 표정 관리는 좀 했냐?


7. 이태원 참사는 전형적인 ‘행정 참사’라는 지적입니다. ‘10만 인파’가 몰릴 것이란 예고에도 관할 지자체인 용산구와 서울시, 서울경찰청은 현장 안전요원 배치나 교통·보행동선 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대책은 전혀 세우지 않았습니다.

누구 하나 “제 책임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놈이 없다. 무능하고 나쁜 놈들…


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참사는 경찰과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거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당에서조차 “이 정도면 물러나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안전’이라는 글이 왜 있는 것조차 모르는 한심한 인간…


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해외 전문가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풀린 후 맞은 첫 핼러윈 축제임에도 한국 정부의 예방 조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이어갔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이어 이태원 참사까지 같은 세대라는 것이 너무 미안하다…


10. 정부는 유가족과 부상자 등 천 명을 대상으로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해 심리 치료를 돕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반 시민도 사고 당시 영상을 자주 볼 경우,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영상 유포 자제를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방송도 사고 보도만 반복해서 하는 것 좀 그만하자~ 트라무마 생기겠어~


11. 이태원 참사 당시 '지하철 무정차 통과'를 두고 경찰과 서울교통공사가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경찰은 밤 9시 38분쯤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요청을 했다고 했으나, 서울교통공사는 11시 11분 처음 요청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할 일을 하지 않은 자들이 꼭 책임을 다른 이에게 묻는다… 끔찍하다~


12. 룰라 브라질 전 대통령이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초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2003∼2010년 연임하며 인구 2억 1천만 명의 남미 대국을 이끌었던 룰라 당선인은 이날 승리로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이 됐습니다.

브라질이 대한민국을 반면교사로 삼아 정상을 되찾아 가는 모양입니다.


13. 밤에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유난히 시계 소리가 크게 들려 거슬릴 때가 있습니다. 한 두 번이면 상관없지만, 평상시에도 남들이 신경 쓰지 않는 소리가 유난히 신경 쓰인다면 청각과민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는 게 어디 그분일까~ 너 때문에 그래 인간아~


이상민, 이태원 참사는 "시위 탓" 책임 회피 “몰상식" 비판.

이상민 “우려할 인파 아니었다“ 대통령실 “진위 파악 못해”.

경찰 200명 아니었다. 실제 이태원 현장엔 137명뿐.

서울교육청 “이태원 간 게 문제? 안전관리 못한 게 문제”.

이재명, '애도 기간 술자리' 서영석 의원에 대한 감찰 지시.

‘이태원 참사’에 가요·방송계도 일정 취소 “애도” 동참.

지상파 3사 "이태원 참사 현장영상 사용 자제하겠다".

NYT "군중 통제 잘하기로 유명한 한국이 어쩌다".

강원 양구지역 군부대에서 폭발물 터져 병사 2명 부상.

괴산, 사흘 만에 규모 2.9 여진 '화들짝' 소방 신고 잇따라.


유명한 사람이 되기보다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게 더 중요합니다.

- 나태주 시인 -


부모를 잃은 자식에게는 위로가 되는 말이 있지만, 자식을 잃은 보모에게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고를 당한 이들이 대부분 20~30대라고 하면 세월호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참사를 두 번이나 겪게 한 것이 정말 미안할 뿐입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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