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났다면 그 일이 있기까지는 천 개의 씨앗이 있었다. 지금 일어난 일은 다시 천 개의 파도가 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친철히 대할 때 상대방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