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존재할 뿐인

어떤 의미에서는, 그 순간 내가 느낀 것을 실존주의적인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거기에는 목적도, 용도도, 물론 설계도도 없었다. 그저 정신을 차리자 사랑의 감정만이 턱하니 존재하고 있었다. 무언가를 지우기 위해 만들어진 지우개가 아닌것처럼, 무언가 목적을 가진 사랑이 아니었다. 단지 막연하면서도 돌연한, 그러나 확실히 실존하고 있는 것이었다. -오사키 요시오<9월의 4분의 1 <9월의 4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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