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준결승 1차전 공식 기자회견(출처:FC서울 공식 페이스북)

내일(수) 저녁 대망의 ACL 준결승 웨스턴 시드니와의 경기 하루 전인 오늘, 양팀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웨스턴 시드니에 이어 우리 FC서울의 순서는 최용수 감독과 함께 최효진 선수가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간략 요약) - 최용수 감독: ACL 준결승 진출 팀들은 모두 그 이유와 실력을 갖고있다. 첫 승이 아주 중요하다. 작년에 못다이룬 우승까지의 360분 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그 중 첫 시작인 90분에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 (웨스턴 시드니가 어떤 팀이냐를 묻는 질문에) 먼저 포포비치 감독은 능력과 경력을 갖춘 감독인 것 같다. 준결승에 올라올 만한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갖춘 팀이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 움직이는 팀인 것 같다. 결장/부상인 선수들이 많지만, 우리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광저우가 준결승에 올라올 것으로 예상했을 것 같은데, 이를 꺾고 올라온 이변의 팀 웨스턴 시드니를 상대로 작년 결승 경험팀으로 도전 받는 입장일 것 같은데?) 광저우와 복수혈전을 벌이고싶었는데 더 무서운 상대 만난 것 같다. 기복이 없는 팀이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웨스턴 시드니의 무서운 기세를 경계해야 한다. 도전 받는 입장이 아니라 우리가 도전하는 입장이다.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1차전이 홈-2차전이 원정인 것에 대해) 일장일단이다. 우리는 작년 이란의 에스테그랄을 1차전 홈에서 승리로 기선제압하여 2차전 원정에서 자신감과 안정감으로 결승에 진출했던 경험을 갖고있다. 그 때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광저우와 시드니의 경기에서 레드카드, 다이빙 많았는데 이 경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에겐 별로 해당사항이 없다. 우리는 상대를 존중하는 깨끗한 축구를 한다. 땀대땀으로 겨룰 것이다. 우리팀은 광저우와 같지 않기 때문에 (웨스턴 시드니가) 걱정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최효진 선수: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CL 준결승에 진출 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광저우가 올라 올 것으로 생각했지만 웨스턴 시드니가 올라왔고,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준비한 경기, 우리의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홈에서 강한 정신력으로 승리하여 2차전에서 수월한 경기를 하겠다. 먼저 호주 웨스턴 시드니의 순서로, 포포비치 감독과 스탠리 선수가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간략 요약) - 포포비치 감독: FC서울은 작년 ACL 준결승, 결승을 겪은 좋은팀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우리도 여기까지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좋은 결과들을 이끌어왔고, 여전히 도전의 과정이고 자신감 잃지않고 결승까지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작년 우승팀 광저우를 8강에서 꺾은 것에 대한 감회를 묻는 질문에) 작년 챔피언 광저우를 8강에서 꺾은 것은 기쁜 일이었지만, 지난 일은 다 잊고 오로지 4강에전에만 집중해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호주A리그가 끝난 비시즌에 준결승전을 치르는 것에 대해) 시즌이 끝나 체력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은 있었지만 얼마전 중동 트레이닝캠프에서 체력 끌어올렸고, 또 8강에서 광저우를 꺾으며 정신적으로도 잘 무장돼있다. - 스탠리 선수: (FC서울에 아는 선수, 견제해야할 선수룰 묻는 질문에) 우리는 특정 개인에 집중하기보다 팀과 전술에 집중하고있다. 또 그런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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