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웃으면서 헤어지자.  우리..웃으면서 헤어지자" 그 어떤 말들보다 흔한 말,너무 흔하디 흔해 영화에서조차 쓰이지 않는 그런 말이었다.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하지만 그 말이 나에게는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슬픔으로 다가왔다. 가슴이 콱 막히는 기분이었다. 답답해서... 너무나 답답해서 신음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 기다릴테니 언제든 돌아오라는 부탁도, 도대체 왜 무엇때문이냐는 고함소리도. 그 어떤 말도 꺼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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