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헬로우 커피^^

사장님께서 매주 수요일마다 좋은 글귀와 함께 그 주의 원두에 대해서 카톡을 보내주시는데 카톡이 한달 정도 오지를 않더라구요. 사장님께서 댁에서 카페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설마… 이제 카톡은 안보내시는건가… 암튼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원두는 똑 떨어졌고… 결국 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합니다. 아니 어떻게 그런 일이 제가 큰 실수를 했다며 사장님께서 너무 미안해 하십니다. 제가 누락이 됐다네요. 이런 일은 사장님도 첨이라고 ㅋ. 암튼 한참 이 이야기로 수다를 떨었습니다.

미리 주문을 하고 담날 카페로 가서 루틴처럼 에쏘부터 한잔…

사장님과 수다를 떨다보니 이야기가 와인까지 갔어요 ㅋ. 사장님 친구분께서 와인에 조예가 깊은데 사장님한테 이 와인 바이블을 선물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제가 관심있게 보니 가져가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음만 받았습니다 ㅎ

항상 데려오는 에티오피아 G2 이르가체페 워시드 이번엔 좀 많이 데려왔습니다 ㅎ

단가는 살짝 있지만 게이샤 마셔보고싶어서요. 파나마 SHB EP 핀카 카예혼 알티에리 엠파이어 게이샤 워시드. 아따 이름 길다 ㅋ

이르가체페부터 마셨는데 맛이 좀 예전이랑 다른것 같더라구요. 입맛이 이상한건가 ㅡ..ㅡ

다음날 다시 맛보니 예전 그대로네요. 그래도 살짝 산미가 덜하긴 한데요 ㅋ

파나마 SHB EP 핀카 카예혼 알티에리 엠파이어 게이샤 워시드. 사장님께서 며칠 있다 내려 마시라길래 좀 참았습니다 ㅎ. 커피를 내리는데 꽃차향이 엄청나게 나더라구요. 좋아하는 산미는 덜 느껴졌지만 몇번더 마셔봐야 맛을 알것 같아요. 누군가 게이샤는 에쏘로 마시면 제대로된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하던데 기회가 되면 한번 시도 해보고 싶네요 ㅎ

한때 읽고 사랑했으나 차마 버릴 수 없었던 모든 책이 바로 첫사랑 같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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