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맥주]: 260. Sheepwrecked - Baa Baa Brewhouse(홉 자존심이 느껴지는 맥주)

오늘 소개한 맥주는 세계 탑 클래스 맥주는 아니지만, 미국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Baa Baa 양조장의 Sheepwrecked입니다.

Sheepwrecked는 마치 양 모습을 하고 섬을 말하는데요. 실제로 맥주 라벨에 양 모습이 그려진게 정말 귀엽더라고요 ㅎㅎㅎ.


실은 이 맥주는 넬슨 소빈 홉만을 사용한 싱글 홉 IPA인데요.

프로필 상으로는 크게 특별한 점은 없지만, 이 맥주에 대한 설명이 정말 눈에 띄였는데,

"Only Nelson"이라는 설명만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정말 왠만한 자신감아니면 절대로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이런 문구가 저의 궁금증을 더 자극시켜줬습니다.


맥주 정보;

이름: Sheepwrecked

ABV: 7.2%

IBU: N/A


먼저 맥주를 따라내면, 탁한 오랜지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풍성하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오랜지의 시트러스함 과 청포도 향이 상당히 힘있게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부드러운 텍스쳐와 함께 적절한 호피함, 시트러스 그리고 청포도 캐릭터 느껴집니다.

탄산감은 적잘하게 나타주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달콤하지만, 홉의 캐릭터가 단맛을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홉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다.

홉이라는 것은 맥주에게 있어 정말 매력적인 재료이지만, 그만큼 활용하기 까다로운 재료입니다.

어떤 홉을 쓰고 또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서 해당 맥주 캐릭터도 달라지기에 양조장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맥주는 당당히 싱글 홉을 사용하면서 넬슨 소빈 홉의 캐릭터를 정말 잘 활용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인상적인 맥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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