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든든한 안주 해먹을게 없을까 냉장고를 열어보다 정했습니다 오늘의 안주는 쏘야로… 일단 비엔나를 살짝 데쳐줍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 총출동… 크래미도 넣었어요. 이제 비엔나랑 야채를 같이 볶아줍니다. 스위트콘도 넣어줬습니다. 숙주도 넣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