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방울로 200가지 질병을 알아낼수있다던 사기꾼 근황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탠퍼드대를 중퇴한 화학 전공자 엘리자베스 홈즈가 피 한 방울로 250여 가지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스타트업 ‘테라노스’를 창업합니다. 기술력에 대한 정확한 검증이 없었는데도 미국은 젊고 유능한 미모의 인물과 혁신적인 기술에 열광하죠. 미국의 주요 투자자와 유명인이 앞다퉈 투자를 하고 기업의 시장가치가 90억 달러까지 치솟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자에 의해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이 까발려집니다. 회사의 가치는 순식간에 0달러로 떨어지고 홈즈 역시 허위, 과장된 주장을 통해 투자자를 속인 대규모 사기 혐의로 기소됩니다. (출처 : 보그)


이제 보니 기술이 아니라 인력으로 돌리는 기운이 흠씬 풍기는 테라노스 연구실의 전경


검은 터틀넥을 입으며 스티브 잡스의 이미지를 차용하고

정맥에서 뽑아낸 혈액도 아닌 손끝에서 따낸 피 한방울을 50달러짜리 키트를 통해

200여가지의 질병을 알아낼 수도 있다며 투자를 받았던 사기꾼 엘리자베스 홈즈


징역 11년 3개월 선고



어허 사진만 봐도 눈이 돌아있는 느낌이군요..

이 사람과 사건을 다룬 <드롭 아웃> 이라는 드라마도 있습니다..

저 사람 때문에 실리콘밸리에서 여자는 더 투자받기 어려워졌다는 얘기도 있죠

왜 이렇게 될 때 까지 누구 하나 검증할 생각을 안 했을까요?

월스트릿저널이 탐사보도 안했으면 드러나지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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