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토트넘vs파르티잔전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C조 1차전 토트넘 FK파르티잔 경기가 0-0으로 끝나면서 양팀이 모두 승점 1점씩 얻게 되었습니다. 토트넘은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비겼는데요, 해외에서는 경기 결과보다 이 경기에서 일어난 사건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 인종차별 걸개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파트리잔의 일부 팬들이 ‘Only Jews and pussies(오직 유대인과 여자)’라는 걸개를 내걸었습니다. 토트넘의 팬층에는 유대인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을 이용해 조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인종차별 걸개에 대해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종료 후 기자 회견에서 “경기장에서 걸개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구단 측에서 이것을 알아냈다. 만약 사실이라면 상당히 수치스러운 일이며,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아주 무례한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토트넘측은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확보했으며 UEFA에 공식적으로 문제제기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토트넘은 2012년 라치오전에서도 이와 같은 일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라치오는 홈 1경기 개최를 박탈 당했습니다. 스포츠에서는 인종차별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을 오랜기간 동안 시행했는데도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전 세계의 팬들이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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