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뮤지엄에서 타코종류를 고르고.. 그리고 17년만에 다시보는 레이보우브릿지의 야경을 감상하는 꿈같은 내시간들... 17년 전의 느낌과 지금 이 느낌은 왜 다를까? 건담의 성지같은 느낌이지만 나는 관심없어서 안찍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