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책소개를 보고 한번 읽어봐야지 하다가 중고서점에서 발견하고는 데려왔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왠지 고군분투, 땀내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시골빵집과 마르크스, 천연균과 마르크스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와타나베 씨 젊을때는 방황도 많이 했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계기가 중요한것 같아요. 부인 마리씨와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면서 고군분투 하고있는 와타나베 씨 부부와 다루마리 화이팅…
실패, 좌절, 포기 대신 끈기와 신념으로 '다루마리' 는 지금도 도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후속편도 나왔더라구요. 와타나베 씨 이젠 맥주에도 도전하신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