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하늘 여행 우리 주위는 온통 하늘빛과 흰빛의 세상이다. C코드의 음악이 흐른다. 플루트, 호른 같은 관악기와 파이프 오르간이 주된 악기다. 어딘가 바흐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구석이 있다. 이제 우리는 하늘 높이 올라와 있다. 이 정도면 높이는 충분하다. 그대가 잡고 있는 빛줄기를 놓아도 된다. 떨어질 염려가 없으니, 안심하고 놓으라. 앞에서도 말했지만 지금 여행하고 있는 것은 그대의 몸이 아니라 정신이다. 그대가 다치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불안한가? 날개를 달고 싶은가? 그래서 마음이 놓일 수 있다면, 못 할 것도 없다. 그대의 양어깨를 보라. 맞다, 그 길고 유연한 것이 바로 나개다. 그것이 있으면 아주 편리하다. 자, 날개를 빠르게 저어 보라. 고도가 유지될 것이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여행의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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