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悲夢)」

오늘 꿈이 참 밉다. 삶은 벌써 세 계절이나 흘렀는데 꿈은 아직도 세 계절이나 전이다. 갈색의, 어쩌면 희고 검은 그 어여쁜 꽃은 이제 그만 볼 수 없어 내 꽃은 아니다만 볼 수만 있다면 언제든 볼테다. 내 꿈은 아직도 세 계절 전이다. 갈색의, 어쩌면 희고 붉은 그 어여쁜 꽃은 참 곱고 향기로와 이내 눈이 멀고 코가 먹는 그 꽃은 그 꽃은- 내 꿈은 아직도 세 계절 전이다. - 성년, 「비몽(悲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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