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의미] 어바웃 타임, 연애하라 2014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이죠. 소개해드릴 영화는 사랑스러운 영화, <어바웃 타임>입니다. <어바웃 타임>은 2013년 개봉작이죠. 겨울에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이니 만큼 영화 포스팅을 "2014년에 연애를 한다면, <어바웃 타임>처럼"이라는 주제로 기록해봤습니다. 커티스 감독의 영화는 사실 '백인을 위한 백인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그의 영화에는 모두 백인만 등장하기 때문이죠. 그의 작품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모두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화가 사랑스러운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어바웃 타임>의 주제는 "지금, 그리고 여기에 충실하자"입니다. 그리고 영화는 사람과 사랑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바쁜 모습을 보는 것도 이 영화의 재미 중의 재미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솔로대첩의 악몽이 솔솔 생각나는 이 때, 연애하자 특집으로 준비한 "어바웃 타임, 연애하라 2014" 영화로 본 연애비법 소개해드릴게요 : ) 1. 비록 당신이 생강머리라 불릴지라도 ... 여심은 꼭 외모로만 잡는 것은 아니죠. 돔논 글리슨은 유독 <어바웃 타임>에서 모자라 보였어요. 영화 안에서 이 사람의 별명은 무려 생강대가리. 처음 영화를 보면, 이 인간 모태솔로처럼 생겼구나 싶어요. 그런데 신기한게, 볼 수록 잘생겨 집니다. 사랑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졌기 때문이죠. POINT: 외모보다는 사랑에 대한 마음이 "연애의 비결" 2. 마음에 여러개의 방을 가졌다면, 사랑하기 전에 정리할 것들은 확실하게 정리하세요. 한 사람 진득하게 만나다가 어떤 계기로 이별을 경험하는 경우, 사랑에서 이별까지의 여정과 이별 이후에 그 사람을 추억하게 되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사랑은 해볼만한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영화에서 팀은 메리(레이첼 맥아담스 분)를 만나고 다른 방들의 벽을 모두 헐어서 모두 그녀가 머물 수 있는 방으로 만듭니다. 그의 사랑이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죠. 우연히 첫사랑 샤롯(마고 로비 분)과 마주쳤을 때도 거절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겠죠. POINT: 만인의 연인이나 다다익선은 오히려 독 3. 무조건적 들이댐이 아닌, 그 혹은 그녀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 답입니다. <어바웃 타임>하면 '진정성'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영화에서 팀에게 배워야 할 것은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 그의 태도와 자세"입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사진작가를 기억하고, 그녀가 했던 이야기들을 생각하며 배려합니다. 사랑한다면, '관심사에 대한 공유'가 필수라는 사실도 떠올리게 하죠. 가을입니다 : ) 연애하고 싶다면, "그가 좋아하는 영화는 어떤 영화인지, 그녀는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그는 하루에 몇 시간을 자야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녀는 그림그리기나 뜨개질과 같은 취미를 좋아하는지"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천천히 시간을 쌓아가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POINT: '그 사람'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먼저 다가갈 것 <어바웃 타임>으로 이야기한 [연애하세요 특집]을 조금 더 자세하게 읽고 싶다면: "마음을 위한 레시피, 소울푸드" http://soulfood-dish.tistory.com/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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