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

망상들은 잠들려는 찰나에 바지자락을 붙잡고 나를 깨운다. 도시는 언제나 환하게 불을 밝히지만 창문 틈으로 비추는 가로등 빛은 나를 위한게 아니다. 간판의 조명과 웃음띤 사람들 틈에는 슬픈 노래가 흐르고 노래에 맞춰 저마다 외로운 춤을 춘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누구도 돌보지 않는다. 젊은날의 밤은 계속해서 춤을 춘다. 젊은날은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

감히 시쓴다고 말하기엔 넘 허접한 필력이지만... 단 한사람이라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주체적인 우리들의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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