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정방사와 의림지.

아침 식사 후 자드락 1길인 정방사까지 차타고 가서 관람하고 정방사 오른쪽 옆 등산로를 조금 걸어 능선의 저승봉과 학봉을 보고 시간이 없어 아쉽게도 돌아섰다.

내려올 때는 운전사는 먼저 내려보내고 가파른 지름길로 콘크리트 길과 만나는 곳까지 내려왔는데 차보다 빨랐다.

다음으로 40여분 거리인 북제천의 의림지로 갔다.

남북국시대 진흥왕 때 만들었다는 둥그런 저수지의 크기가 작아 실망했지만 우륵이 머문 정자와 뚝의 수백년 묵은 소나무 숲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오른쪽에 있던 하소천의 원래 물줄기를 막고 조금옆 왼쪽에 바위를 깎아 물넘이를 폭포로 만든 것이 퍽 인상적이지만 수문이 없는 것 같네.

이런 시설도 1972년 뚝이 터진 후 복구하면서 만들지 않았을까?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Albert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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