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게다가 한겨울에도 빨간 동백꽃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여기죠! 겨울에도 끄덕 없는 서천여행지 BEST
1️⃣ 희리산자연휴양림
✔️ 국내 유일의 천연해송림으로 사시사철 푸른 해송을 볼 수 있는 곳
✔️ 계곡을 따라 야영 데크(평일 15,000원/주말 16,500원)과 숲속의 집,
수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하루 머물기에도 좋습니다.
✔️ 입장료: 1,000원
2️⃣ 마량리 동백나무숲
✔️ 500여 년 된 동백나무 80여 그루가 바닷가 언덕에 자생하는 동백나무숲
✔️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꽃이 피는 동백나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
✔️ 입장료: 1,000원
3️⃣ 마량진항 / 마량포구 (일출, 일몰 맛집)
✔️ 한 곳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축제가 열리고
3월엔 동백꽃주꾸미축제, 5월엔 자연산 광어도미축제가 열린다.
4️⃣ 금강하구둑 풍차공원
✔️ 서천군과 군산시가 서로 마주보는 금강 하구에 자리한 거대한 관광 단지로
밤이면 LED 조명으로 빛을 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