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밤

음, 박훈정 감독 작품은 거의다 봤습니다. 그런데 배우들 면면까지 보니 안볼수가 없잖아요. 배경이 또 제주도라는데 ㅋ. 엄태구, 전여빈에 차승원까지…

와입 덕분에 넷플릭스 깔고 다큐부터 시작해서 영화 가끔 보게 되네요.

음, 그런데 말입니다. '낙원의 밤' 뭔가 이것저것 많이 섞인것 같습니다. 자연스럽지 못하게 말입니다. 박감독의 작품들을 이 영화에서 스스로 많이 오마쥬한 느낌이었습니다. 신세계 느낌을 내려고 하다가 코믹으로 빠졌다가 마지막 20분에 다시 돌아와 액션으로 마무리 된 느낌이었어요. 엄태구 배우 연기 좋았습니다. 하여튼 목소리가 연기의 8할은 일단 먹고 들어가는듯 ㅎ. 전여빈 배우 연기도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웃기지 않는 대사는 연기자의 잘못은 아니겠지요. 마이사 연기는 나쁘진 않았지만 왜 자꾸 웃음이 나오려고 하는지… 독전에선 그러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박호산이랑 이문식은 영 어울리지 않는 배역인것 같았어요.

한때 읽고 사랑했으나 차마 버릴 수 없었던 모든 책이 바로 첫사랑 같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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