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후배들 만나러 안양예고 갔다가
근처에 하숙했던 집 기억 더듬어 가보는 길
작년까지도 하숙 하셨음
어떻게 안 울어요,,,,, ㅠ
예상치도 못하게 와서 빈손이라 황급히 마트에서 뭐라도 사오려고
이제와서 보니 너무 눈치 없었다고 죄송해 하는 나래
한 입 먹자마자 다시 솟구치는 눈물
나도 이거 보면서 같이 움 ㅜㅜ
할머니ㅜㅜ 진짜 잘해주셨나보당
학교 후배들 만나러 안양예고 갔다가
근처에 하숙했던 집 기억 더듬어 가보는 길
작년까지도 하숙 하셨음
어떻게 안 울어요,,,,, ㅠ
예상치도 못하게 와서 빈손이라 황급히 마트에서 뭐라도 사오려고
이제와서 보니 너무 눈치 없었다고 죄송해 하는 나래
한 입 먹자마자 다시 솟구치는 눈물
나도 이거 보면서 같이 움 ㅜㅜ
할머니ㅜㅜ 진짜 잘해주셨나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