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날 / 양점숙

어느 가을날 / 양점숙


널 기다리는 것은 그냥 내 맘이었어

보고 싶어 망설이다 이내 서글퍼지는

인연은 어쩔지 몰라도 그냥 그리울 뿐이야

떠난다는 그런 생각 못 해 본 날은 가고

애가 타는 마음도 쓸쓸히 식어지면

하늘문 열쇠나 하나 얻었으면 좋겠네

그리움도 못다 한 사랑도 다 벗어두고

이별을 노래해도 살아갈 수는 있겠지

낙엽 속 널 묻었다 해도 이 가을 단풍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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