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작가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공연을 준비했던 연극

손원평 작가님의 소설 <아몬드>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연극 <아몬드>

고양문화재단에서 극단 청년단의 협력을 받아 제작한 연극임

원작을 잘 고증했다는 평이 있었고, 곧 큰 규모의 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극이었음



그런데...

이번 공연이 원작가 허락이 없었다는 게 밝혀짐

이런건 2차 저작물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데도...


출처


창비에서 사과문이랑 작가님 입장문 게시함


요약:

아몬드 4회차 연극이 출판사도 모르는 사이에 일정 픽스됨

작가는 그 전의 공연과 뮤지컬만 허용한 거였음

출판사가 다급하게 알아차리고 뒤늦게 수습했지만 작가한테 말 안함

연극 연출자는 변명만 했고 작가님은 거기에 큰 충격 받으심


작가님은 공연 4일 전에 알게 되어 떠밀리듯 동의하셨다고...

출처 : 더쿠


창비 정도면 메이저 출판사인데 좀 놀랍군요...

저작권의 가장 처음은 작가인데 협의과정에서 작가한테 말을 할 생각을 못했다는 게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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