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버티는 것도 벅찬데 부자들에게는 투자 기회로 인식된다니 씁쓸합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