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호박.

어사 소오작을 보려다 당나라 벼슬인 오작이 뭔가 찾다가 고려 문종 때 '개국자'란 작위가 나와 안면도 가는 길에 '게국지'가 맛있다고 들어갔다 맛은 별로이고 바가지 쓴 기억이 떠올랐다.

'게국지' 뜻 풀이에 '청둥호박'이라는 단어가 있어 얘는 또 무슨 뜻이야? 청둥오리의 수식어와 비슷한가 싶어 이미지를 보니까 짙은 초록색의 호박인 것 같은데 국어사전에는 색깔이 빠진 '단단한 늙은 호박'이라고만 되어 있네.

비슷한 뜻으로 '맷돌호박'이 있는데 '멧돌'이 아니었던가?

사투리도 '할매'가 아닌 '할메(<=할머니)' 처럼 바른 사투리가 있다.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Albert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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