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할수록 내년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하는 현실인데요. 2023년에는 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