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직원 잘못으로
남해축산농협(남해 어르신 대상으로 하는 작은 지역 은행)
대면/ 10억원 한도
하려던 10% 짜리 적금 이벤트가 직원 한 명의 실수로
비대면/1000억원
순식간에 재태크 커뮤/각종 카페에 공유 되며
적금을
월 700, 1200이상 납입 조건 가입
+
2~4개 이상 가입
+
은행 작년 지표 가져오며 5000만원 이상 가입 등
한명이 여러개 가입하는 상황이 펼쳐지니
순식간에 예산이 바닥나서 남해 축산 농협 망할 위기에 처해짐 ㅜㅠ
+) 현재 상황
그래서 남해 축산 농협에서 한명 한명 전화돌리면서 해지 해달라고 빌고 있는 중 ㅜㅠㅠ
남해군
자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해지 안해주면
(99%이상이 해지 해줘야 됨..)
은행도 망하고, 어르신들 종잣돈도 없어지고,
적금 든 사람들도 예금자 보호 이내로 원금만 받고
끝날수 있음(은행 망하면 원금 보호 받기까지
오래걸릴수도 있음/ 5000만원 초과는 보호
자발적으로 해지하는 네티즌 들도 많으나
끝까지 버틴다는 사람들도 간혹 커뮤에 보여서
글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