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60년대를 대표하는 섹스심벌이었던 이탈리아 여배우 강렬한 눈빛때문에 별명이 북아프리카의 표범이었음 프랑스의 BB(브리짓바르도), 미국의 MM(마릴린먼로)과 더불어 이탈리아의 CC라고 불리며 사랑받음 대표작은 8과 1/2, 레오파드, 원스어폰어타임인웨스트 등 제 70회 칸영화제 포스터의 주인공이기도 함 아래는 알랭들롱과 함께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