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리던 딸을 낳았는데 성격이 좀...(ft.삼신할매) 1.jpg

존나 옛날에

동해용왕, 서해용왕의 딸이 만나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음




이 아이를 동해공주라고 칭하겠음






근데 이 동해 공주가

성격이 엄청 포악했음



2살때 아빠 수염을 떼고, 엄마 가슴을 때렸고





3살때는 친척들 다 패고 





GIF

5살때는 동식물들 다 패고다님 




동해공주 아빠

"아.. 못키우겠다..  죽이자"




(아리엘 엄마 사진 인용함)

동해공주 엄마

"아니 어떻게 자식을 죽여, 걍 육지에 올려보내자"




동해공주 아빠

"아 ㅇㅋ"






그리하여 

동해공주를 부름




동해공주 엄마

"공주,  너 이제 육지가서 살어"




동해 공주

 "뭐? 그럼 나 육지에서 뭐먹고살어??"




동해공주 엄마

"거기엔 임신, 출산을 점지해주는 신이 없댄다. 그거해"




동해 공주

"뭐..? 임신...? 출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동해공주 엄마

"임신은 아빠 몸에 피 3달하고 10일,

엄마 몸에 검은피 3달, 10일 하고 아홉달 품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출산은 말이다..."





라고 말하려고하는데

신하들이 들이닥침


신하들

"이제 육지로 가셔야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해서 출산하는 법을 미처 듣지 못한 동해 공주는

그렇게 육지로 올라가게됨 








육지에 올라가자마자

'임박사' 라는 사람한테 발견이 되었고



사실 임박사 어떻게 생겼는지 모름.. 그냥 이해를 위한 짤..

임박사

"뭐야.. 귀신인가..?"







동해 공주

"아니, 나는 생불왕이얌. 임신을 점지해주징"





임박사

"오.. 그럼 내가 쉰이 넘도록

자식이 안들어서는데, 도와줄수있나요"




동해 공주

"ㅇㅋ"




GIF

뾰로롱





임박사

"헐! 진짜 제 아내가 임신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동해 공주

"별 말씀을 ㅋ"





9달 뒤..


임박사

"저기.. 생불왕님.. 이제 저희 아내가

출산을 해야하는데... 왜 감감무소식이죠?"






엄마한테 출산하는 법을 제대로 듣지 못한

동해공주는 당황함;



동해 공주

"기다려봐.. 겨드랑이를 열면

아이가 나올껄..?"







안됨




동해 공주

"아 아니야. 그 등을 구부리면 될껄?"







안됨


임박사

"아이고 내 아내랑 자식 둘다 죽게생겼네 아.. 엉엉..."






그 시각 천상





옥황상제

"아 맞다,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내가 지상에 생불왕을 안정했네"




옥황상제

"신하야 생불왕 누구하지?"



신하

"명진국(수명이 긴 나라)의 딸이 좋을것같습니다"






옥황상제

"아 ㅇㅋ, 명진국 딸 와라고 해봐"




머리를 예쁘게 땋은 명진국 딸 입장 




명진국 딸

"무슨일이신가요"






옥황상제는 실험차 괜히 화를 한번 내봄




옥황상제

"어디 감히 머리를 땋은 여자애가 들어와?"





명진국 딸

"뭐야, 나 여잔거 알고 부른거 아니였어요?

이럴거면 남자를 불렀어야지 장난하나"





옥황상제

"아 좋아 좋아, 일 잘할것같다 합격!"







그렇게 명진국 딸은

지상으로 내려가 생불왕이 되었다.








그렇게 지상에는 생불왕이 2명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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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서

2편으로 내일 오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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