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리던 딸을 낳았는데 성격이 좀...(저승할망&이승할망 이야기) 2.jpg

1편은 여기로





그렇게 지상에는 생불왕이 2명이 생겼고




명을 받아 지상으로 내려간 명진국 딸은

출산이 임박했으나, 출산하지 못하는

임박사에게 먼저 달려감




임박사

"엉엉 ㅠㅠㅠㅠㅠ어떡해... 으앙"




명진국 딸

"안녕하세요"





임박사

"누구세요 ㅠㅠㅠㅠㅠ"





명진국 딸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온 생불왕입니다.

출산 도와줄게요"




임박사

"거짓말하지마요!! 내가 한두번 속을줄알아요?

당신도 출산하는법 모를거잖아요!!!"




명진국 딸

"?;;;

어머니 느슨한 뼈는 당기고 빠듯한 뼈는 늦추어서

열 두 궁문으로 낳을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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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출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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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공주

"야 너 뭐야"




옆에서 지켜본 동해공주 딥빡





명진국 딸

"뭐긴, 생불왕이지 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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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공주

"내가 생불왕인데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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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동해 공주는

명진국 딸을 머리채를 잡은채 팸






무려




1박 2일동안

줘팸..






1박 2일동안 맞은 명진국 딸은

말을 꺼냄



명진국 딸

"아 이러지말고 옥황상제한테 가서 물어보자"






그렇게 둘은 옥황상제가 있는 곳으로 올라감




옥황상제

"뭐야 지상에 생불왕이 또 있었어? 아..

그래도 바다신 딸인데 내 마음대로 자를수도 없고 참"






깊은 고민에 빠진 옥황상제는

제안을 함


옥황상제

"내가 씨앗을 줄테니 꽃을 피워봐라 일단

둘이 꽃 피우는거 보고 결정할게"



그렇게 둘은 모래밭에 씨를 뿌려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옥황상제는 최후의 결론을 내림 




옥황상제

"동해공주의 꽃은 이울어져가니,

죽어 저승에 간 아이의 영혼을 차지하는 저승할망 하고,

명진국 딸의 꽃은 번성하고 있으니 생불왕해라"





그렇게 동해공주는 저승에서 아이를 돌보는

저승할망이 되었고





명진국 딸은 이승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이승할망이 됨











이 아님






그렇게 평화롭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나고


문제가 생김



명진국 딸

"왜 자꾸 애기들이 100일도 못채우고 죽지.."




동해공주

"내가 억울하고 열받아서 다 저승으로 데리고갔지"




명진국 딸

"와 진짜 제발 그러지말자"


동해공주

"ㅋ"






명진국 딸은 고민에 빠졌다가 말을 함




명진국 딸

"내가 앞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너를 위해 음식도 차릴게

그리고 

너의 소유라고 아기한테 머리띠도 해서 표시하고,

포대기로 감싸놓을테니까 그만해.. "










그렇게 하여 제주도에는 아이가 태어나면


"이 아이가 죽으면 저승할망의 것입니다.

이 아이가 이승에 있지만,

저희는 저승할망도 우리 아이를

돌봐준다고 생각합니다"


라는걸 뜻하기 위해서


아이가 100일이 되기전에

머리에 띠를 둘러주고, 포대로 싸서

음식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상 


제주도에서 내려오는

삼신할머니 설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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