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 아마존이 태블릿 라인업에서 ‘킨들’이라는 이름을 빼기로 했다. 파이어폰, 파이어TV 등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군과 브랜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