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걸 감상평?

감상평 들어가기 전, 롯데시네마에서 9/28까지 베리굿걸 예매번호당 1개씩 보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다 ㅋ 보틀 자랑하고 시작! -------------------------------------------------------------------------- 달리 큰 기대를 가지고 베리굿걸을 보았다기보다 그냥 잔잔한 영화를 보고 싶었다. 사실 베리굿걸은 워낙 SNS를 통해 홍보를 너무 많이 해서 질린 케이스이지만 다코타 패닝을 개인적으로 배우로서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상당히 궁금했다. 그래서 베리굿걸 후기를 올리려고 한다. <스포없음> 스토리는 누구나 다 알듯이 삼각관계이다. 단짝친구인 릴리(다코타 패닝)와 제리(엘리자베스 올슨)는 첫사랑, 첫경험이 없어 서로 대학 입학을 앞두고 꼭 경험해보자며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해변에 놀러간 릴리와 제리는 아이스크림을 팔던 데이빗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첫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하지만 데이빗은 릴리에게 마음을 뺏기고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제리는 릴리에게 데이빗을 향한 마음을 이야기 하고 고민하는데, 릴리 또한 데이빗이 좋고, 데이빗 또한 릴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차마 제리에게 말하지 못하고 둘은 몰래 사귀게 된다. 사실 이야기 자체는 대단한 내용이 없고 오히려 뻔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뭔가모를 아련함이 느껴졌다. 어린시절 사랑도 모르고, 불안하기만 했던 그 당시가 떠올랐기 때문. 솔직하지 못하기도, 어쩌지는 못하면서 화를 내기도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어리기만 했던 그 시절, 바로 그런 어리숙한 첫사랑을 겪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을 돌아봤던 것 같다. 뭔가 색다른 반전도, 그렇다하게 야한 장면도, 배꼽빠지게 웃긴 장면도 없다. 솔직히 되게 로맨틱한 장면도 없다. 하지만 매우 현실적인 화면들이 나온다. 아름다운 배드신이 아닌 어설프기만한 첫사랑을 보는 것이 나는 더 설레었다. 영화는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다. 절정에 다다랐을때도 사실 큰 느낌이 없었다. 조금 애타기는 했지만. 연인끼리, 혹은 마음이 싱숭생숭할때 마음 추스리기에 좋은 영화인 거 같다. 이상 베리굿걸 후기를 마침! 내가 뭔 소리를 적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아무튼 나는 아주 대만족. 중간에 배드신 할 때 음악이 상당히 거슬렸지만 ㅋㅋㅋ 그거 빼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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