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안탈리아(ANTALYA)

카파도키아에서 3박을 마치고 야간버스 타고 안탈리아로! 11시간인가 버스를 타고 안탈리아 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숙소가 있는 시내쪽까지는 또 버스를 타야했어요. 세르비스(service bus)를 찾느라 숙소주소 보여주면서 아저씨 여기안가냐고 아둥바둥. 이 아저씨 저아저씨 토스당하다가 한 아저씨가 버스를 태워줬고 내리라고 해서 내려서 구글맵찍었더니 숙소까지 걸어서 40분 남은거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에요이아저씨야ㅠㅠ 아침 8시였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더웠어요. 숙소까지 지도들고 캐리어끌고 드르르르ㅡ르르러러러라라러러럭 걸어갔는데 체크인 2시라서 씻을수도 없고 짐도 맡겨놔야한다고... (야간버스탈때 잘 고려하셔요! 숙소체크인시간이나 짐 맡아주는 여부, 샤워실사용가능한지) 저는 나름 야간버스 타고 온 저에게 휴식을 선물하고자 1인실 호텔(이라 써있지만 그냥.....숙소)를 미리 싼값에 예약하고 갔었죠. 에이 모르겠다. 바닷물로 몸을 씻어내겠어! 해서 짐맡기고 수영복만 들고 안탈리아의 프라이빗 유료 해변이 있다는 MERMERLI RESTAURANT를 찾아 걸어갔어요. 레스토랑에 가서 나 해변! 하면 (정확한 가격은 기억안나는데..네이버가 있쟈냐) 한 15리라정도 받고 밑에있는 바다로 안내해줘요. 정말 미니멀하지만 사람 많지않아 좋아요. 종일 나만의 파라솔과 비치의자(누울수있는것)를 이용할수있어요! 맥주값이 조금 비쌌던걸로 기억해요 ㅎㅎ 그래도 좋은곳에선 맥주가 함께해야하니까!!!!! 저는 먹었어요. 생각보다 물이 깊고 정말 깨끗해서 좋았어요! 엄~청 짜요! 윽! 그리고 거기서 자리안내해주는 관리자 형아가 '좀더 프라이빗한 나만의 시크릿해변이 있어. 거긴 모래가 벨벳같고 모든게 다 보이는 바닷물이 있어. 같이갈래??????' 했어요... 저는 혼자여서 무서워서 못갔지만 혹시 그런제안을받으신다면 한번 가보시는것도.... 그리구 사람복작거리는 공공해변에서 혼자놀기 싫어서 거긴 안갔지만! 시간이 많거나 친구가있으신분은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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