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의 극치를 달렸던 칼질을 어제 마무리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소중한 인연으로 닿아 한번 오려봤습니다~! 사람은 역시 어려워요ㅜ 부족한솜씨에 시간만 꿀꺽 잡아먹어서 안절부절 했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