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을 추격한다? 중관춘을 가보라

[중앙일보] 입주기업 2만여 개. 연간 총 매출 4200억 달러(430조5000억원), 해외에서 유턴한 창업자만 2만여 명,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3000개, 벤처 투자규모 6조3000여억원….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베이징 정보기술(IT) 클러스터‘중관춘(中關村)’현주소다. 맨손 창업 10여 년 만에 중국 최대의 부호로 떠오른 바이두의 리옌홍(李彦宏·45) 회장과 같은 성공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중국 전체 벤처투자금의 3분의 1이 몰려들면서‘창업→투자→상장 및 대기업으로 도약→재투자’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의 핏줄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중국은 이제 세계 최고 인재와 기업, 자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중관춘을 앞세워 미국 실리콘밸리의 패권까지 넘보고 있다. 최근에서야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판교테크노밸리 등 창업 인프라 구축을 부랴부랴 서두르는 한국은 아예 관심 대상에 빠져 있을 정도로 중관춘의 야망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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