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가치가 높은 반려동물!

설레는 사용기.

인테리어 장식도 되는 귀여운 어반 정글 치타 물조리개.

카르스마보단 귀여움으로 화사한 노란색의 검은색 점박이가

존재감 있게 포인트 되고 예뻐요.

개인적으론 지금은 물조리개는 단종되고 화병으로만 있어

소장가치도 높아요.

보여주고 싶은 디테일.

손으로 붓칠 한 표현이 더 따뜻하고 정감 있어 좋아요.

고양이처럼 발이 모아져 있는 모습이나 꼬리를 보면 기다리고

있는듯한 느낌이라 반려동물 같아요.

나만의 정보 더하기.

화분에 물을 줄 때 물줄기는 치타 수염구멍으로 나와요.ㅎ

솔직히 도자기 물조리개라 물을 넣어 이동할 때 손잡이만 들기에는

무게감 때문에 조금 불안하지만 화분옆이나 그냥 장식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

.

.

내 마음에

와닿는 설렘

92%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