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영화들이 한국에서 최초 개봉하는 이유

코로나 이후의 통계는 신뢰도가 떨어져서 2019년도 기준으로 봄

북미가 25%로 그밖의 시장이 75%

1위가 미국 2위가 중국 3위가 일본 4위가 한국 순이라고

세계 주류 시장하고의 흐름이 매우 다름

무려 미국보다 한달 먼저 개봉함

그 당시엔 펄프픽션이 주류 장르의 영화도 아니고

영화제에서 상도 받다보니 예술 영화 이미지도 있어서

배급사가 북미에 어떤식으로 배급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었다함

그래서 마침 시장도 커지고 있던 한국에 테스트 개봉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막에 거부감이 없어서

자막만 입혀서 배급하면 되니까 물리적으로 시간이 단축

여기까지가 긍정적인 이유에서 좋은 점이라 한다면

이 나라들도 다 우리랑 같은 수요일날 개봉을 했는데

같은 날짜에 개봉을 했어도 어쨌든 최초 개봉은 맞음

주요 국가들 중에서 날짜변경선과 가장 가까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날짜 변경선 바로 옆 국가도 있긴 하지만 시장이 작음ㅋㅋㅋㅋㅋ

우리 빼고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도인데

뉴질랜드는 인구수가 적으니까 빼고

일본은 뭐..ㅋ

아바타처럼 빅사이즈 작품에 세계 동시 개봉 하는 작품은 최초 개봉 큰 의미 없다 

지금 말고 십수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