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우대', '주방 이모' 등 빈번하게 사용되는 표현이 채용 공고에서는 모두 성차별에 해당됐는데요. 이러한 표현이 앞으로 점차 줄어들 수 있길 바라봅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