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펌)

무려 4년간 괴롭혔다. ‘죽이기 위해’ 결국 그에게 징역을 선고했다. 반면, 무려 12년간 외면했다. ‘덮기 위해’ 결국 그녀는 영부인이 되었다. 검사는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듯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이해와 신뢰를 얻어내는 믿음직한 검사, 스스로 더 엄격한 바른 검사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기울여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라고 선서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검.사.는.죽.었.다. 페북(펌) 정피디

< 아직도 검찰총장입니까? > "영장 한 번으로 안 끝날 것" 대통령실에서 추가 영장 청구한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대통령실에서 나올 말인가요?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하수인이라는 자백 같아요. 여전히 윤석열 검찰총장입니까? 총장 계속 하고 싶으면, 대통령직 내려놓으십시오. #무능한데_욕심은_과해 #대통령실_업무에_영장청구가있나? 페북(펌) 이경대변인

책임지고 사과하지 않는 검사 출신 모든걸 거짓으로 모면... 페북(펌)장근택 님

사법부의 신종사기 범죄를 단죄해야 할 법원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 유검무죄 무검유죄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tdkPUeTtLeErAV7S5sppuXBmM6fxoLPGrKmo9kZqAaNFpebo3jnPhxK99S886jWfl&id=100028639597237&mibextid=Nif5oz

다시 확인하는 굥 정부의 "공정과 상식" 페북(펌)

<박건웅화백> 공정충들은 지금쯤이면 촛불들고 난리가 났어야 할텐데 말이죠

< 너부터 잘하세요 > ‘식대 영수증 수사 기밀이다’ ‘음식점 피해 우려가 있다’ ‘자료 방대해 분류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이 1년 6개월동안 받은 특수활동비는 147억원입니다. 법원의 공개하라는 판결이 나왔지만, 검찰은 상고했습니다. 위의 내용들이 검찰의 상고 이유입니다. 노조회계 투명성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이 회계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5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노조법에 따라 노조는 정부 지원금에 대해 외부 회계감사 결과를 고용부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의 조합비를 모두 공개 및 과태료 부과는 법적근거도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 특수활동비를 공개하고, 대통령실과 관저 등에 지출되는 모든 내역을 조달청에 공개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너나잘하세요 페북(펌) 이경대변인

<박건웅화백> 낮짝이 대단하긴하다..판사탄

[아들 50억 무죄] : [800원 버스기사 해고] https://youtu.be/kGJF6Fb6m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