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저자 예일대 의과대 정신과 교수 본인이 취약성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더 관계를 잘 맺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