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13일 하나님의 은혜로시작하는 ᆢ 차를 타고 갈 때 수많은 가로등을 지나쳐가듯 걸음 걷는 곳마다 우린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나타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기적이 나타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분쟁과 시기함을 보며 ‘저 사람은 왜 저러지?’ ‘저 사람은 절대 하나님께 다가갈 수 없는 사람이다’ 자연스럽게 피하며,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엔 "오래 참음" 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장 8~9절) 기다려 주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고 있는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아직 공사 중인 것이죠~ 이번 한주간 정말 변화되지 않을 것 같은 그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되는 모습을 목도하는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면 어떨가요? 내가 공사중일 때 오래 참아준 분들을 생각해봅니다. 지금 사랑으로 참아주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http://youtu.be/FGu1_aoUZF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