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국경절을 맞이해 많은 요우커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단순 관광이나 쇼핑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각종 건강 검진, 진료 미용 성형 등 의료 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 문화 한류가 의료 한류로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성형외과의 높은 수준의 의술 체계적인 시스템 규모 등이 현지에도 알려지면서 성형을 위해 방문하는 중국인 환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우커들이 국내 관광업계는 물론, 의료계에서도 소비를 이끌고 경제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일회성 서비스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요우커들의 변화된 트렌드를 알아야 의료 한류 역시 지속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바노바기성형외과 이현택 원장님께서 알려주시는 중국 환자들의 성형 트렌드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