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맛집] 11시가 땡 치면 카페 마마스 주문 시작!

서소문 본점에서 시작해 어느덧 서울 시내에 5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카페 마마스(cafe MAMAS)!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청포도 주스, 그리고 각종 샌드위치류로 유명세를 탔지요. 대부분의 지점이 회사가 밀집한 곳에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회사 점심시간대쯤 되면 밖에도 줄이 길게 늘어서있을정도로 인기랍니다! 저는 시청에 있는 지점을 2년쯤 전에 한번 가봤었는데, 그 이후 기회가 없어서 못가고 있다가 친구랑 브런치먹으러 강남에서 만난 김에 카페 마마스를 찾아보았어요 :) 8번출구에서 그닥 멀지 않은 위치에, 시청점보다 좀 더 공간이 넓다는 느낌이었어요. 오픈은 9시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음료 주문만 가능하고, 샐러드나 샌드위치 류 등은 11시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 저희가 도착한건 10시쯤이어서, 일단 베스트셀러인 청포도 주스와 호두바나나 주스를 시키고 마시면서 기다렷어요. 청포도 주스는 상큼상큼하니 주스같은 느낌인데, 호두 바나나는 바나나가 들어가서 살짝 더 걸쭉한게 더 밥이 되는 느낌? 배가 그리 많이 고프시지 않은 상태라면 호두바나나 주스만으로도 꽤 든든하게 드실 수 있겠어요! 그리고 11시 되기만을 기다리다가 1빠로 주문 성공...ㅋㅋㅋㅋㅋㅋ 카페 마마스를 처음 찾은 친구를 위해 무난하게, 예전에 찾았을때도 시켰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와 '토마토모짜렐라 파니니'를 주문했답니다. 둘 다 마마스의 대표 메뉴!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걸로 이미 너무나 유명한 리코타 치즈! 카페 마마스 이후 다른 카페들에서도 간혹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판매하는 걸 볼 수 있었는데요. 제 입맛에는 쫀득쫀득한게 치아바타 빵에 발라먹으면 넘 맛있는 ㅠㅠ 카페 마마스의 치즈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양도 어찌나 듬뿍 주는지! 치즈순이인데도 다 못먹고 남겼다며.. 참, 샐러드의 치아바타 빵은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 이후 좀 시간이 걸려서 나왔던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파니니도 여전히 맛있었어요. 5번째 사진 보시면 나오는 쫙~갈라지는 치즈의 자태!♡.♡ 먹기 좋은 사이즈로 4등분해주셔서 더 좋아요. 근데 치아바타 빵 리필해먹고 주스 마시다 보니 너무 배가 불러서 제대로 못먹었다는게 함정...ㅠㅠ 전반적으로 가격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라 좋아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10500원이니까 응? 하실 수 있겠지만 빵 리필되고 해서 샐러드만 먹어도 제법 배부르다는 점! 무엇보다 음료가 꽤 저렴한 편이랍니다 :) 아메리카노도 맛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왜 주변 직장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카페 마마스! 여러분들도 아직 안찾아보셨다면 꼭 들러보세요! * 예쁜 옷, 맛있는 음식, 여행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빙글 유저 joyb입니다 :) 재밌게 읽으셨다면 제 페이지에도 놀러오세요! http://www.vingle.net/jo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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