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한적한 동네에 화과자로 유명한 곳을 찾았다. 사료 호센(茶寮 宝泉) 화과자 하나에 식사한끼정도 가격이지만, 차 한모금과 함께 화과자를 조금 베어서 먹어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영양갱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