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a.k.a대박이)

몇일전 예비군가는날 아침. 국밥집에서 밥묵고 나오는데. 요놈이 도망가질않고. 맥아리없이 앉아있었음... 착한 나는 살려줄라고 박스에 담아. 집으로 댈꼬감. 물도 주고 밥도주고. 예비군을 갔지요. 가면서 인터넷 검색도 하고. 병원도 대려갈 생각이었음. 종류가 박새라는 애였음. 이름도 지어줬지요. '대박'이라구 예비군 끝나고 집으로 왔는데. 방을 날라다니는 자유로운 영혼. 대박이였음. 기력을 회복해서 매우 기분이 좋았음. 하지만 대박이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줘야겠다고 맘먹음. 대박이를 잡아 창문을 열고 손을 뻗는데. 대박이가 안날라가고 내손에 앉아있음. 고맙다고 인사라도 하는 모양인지. 한참을 앉아있다 훨훨 날라감. 기쁘면서도 왠지 씁쓸함. 대박아 잘살고 있지? 밥굶지말고 잘살아야대!!!!♥♥♥ 나중에 박씨나 물어다 주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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