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찾은 저커버그가 가장 먼저 선언한 것

fact ▲한국을 방문한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14일 오후 7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만찬을 가졌다. ▲저커버그는 이날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2500만달러(약 266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첫 메시지다 ▶ 키워드 | 페이스북 CEO 최고경영자 프리실라 챈 더기빙플레지 the giving pledge 노블리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 에볼라 바이러스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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