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가을, 10월에 꼭 해야하는 것

10월달에 꼭 해야할 일 (안하면 후회하는!) 10월은 정말 특별한 달이라고 생각해요. 의미부여 팍팍 하는 이유는, 11월 부턴 정말 겨울이기 때문이에요. 11~12월엔 춥기도 하고, 2014년이 다 갔다는 생각이 가득하죠. 하지만 10월달은 그에 비해 가을의 향기를 마지막으로 느낄 수 있는 달이에요. 남은 3달을 소중하게 보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고요. 올해 있었던 일들이 머릿속에 흘러가기도 해요. 좋은 기억들, 그리운 기억들. 쌀쌀해서 우수에 젖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도 드는 멜랑꼴리해지는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요. 마지막 가을이기도 한. 10월에 꼭 해야만 후회하지 않을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엄마인지라 ㅎㅎ 엄마 입장에서 한번 적어봤어요. 1. 아이와 낙엽 놀이. 단풍 사진 찍기 차를 타고 가도, 길을 걷다가도 보이는 단풍들. 낙엽과 단풍이 정말 이쁜 시간. 아이와 이쁜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낙엽들을 모아 코팅을 해주거나, 책 속에 끼워 두거나, 물감을 칠하며 색깔 놀이를 해보거나.. 여러가지를 해볼 수 있죠. @inni1111님이 공유하는 낙엽 놀이 http://www.vingle.net/posts/535684) 2. 독서의 계절 아이와 서점이나 도서관 가서 아이가 원하는 책 선물 사기 가을은 독서의 계절. 아이와 책을 사러 가도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깜짝 책 선물도! 도서관에 오랫만에 가는 것도 추천드려요. 3. 공원이나 산행 가기. 아니면 짧게라도 자연을 보러 드라이브 가기 겨울엔 추워서 산책이나 산행이 조금은.. 공원 산책이나 산행을 아이와 갈 수 있는 올해 마지막 달이기도 해요. 저는 집이 용인 쪽이라 광교 호수 공원 자주 가는데 힐링도 되고 아이도 좋아하고. 최근들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드라이브 가실 분들은 가을 여행 정보를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링크 : http://www.vingle.net/posts/535735) 4. 따스한 가디건이나 잠바를 꺼내 입고 남편과 저녁 산책하기 저녁에 따스한 옷 입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아파트 주변을 거닌적있으신가요? 정말 추천드려요. 집 안에서 이야기하는거랑, 밤에 산책하며 집 밖에서 이야기하면 또 다른 기분이 들어요. 5. 옷 정리하기 환절기 옷 정리 ㅋㅋ 여름옷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을, 겨울 옷을 잘 꺼내 두는게 중요하죠. 아니면 옷장이 뒤죽박죽.. (환절기 옷 정리 막막하신 분이라면. 좋은 팁 참조하세요 http://www.vingle.net/posts/537430 ) 6. 할로윈 기념 놀이하기 10월 말은 할로윈! 비록 미쿡 기념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할로윈을 기념해서 아이와 아트 놀이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꺼에요 @jeonghain13 님이 할로윈에 아이와 할 수 있는 아트놀이를 잘 정리해두었어요.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ttp://www.vingle.net/collections/1316746) 7. 일기를 쓰기. 센티멘탈 해질 때 가을에는 자신도 모르게 우수에 젖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일기를 쓰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안 쓰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자신을 돌이켜보고 생각을 더 풍부하게 하기 때문이죠. 수첩을 꺼내 지금 하는 생각을 한번 적어보세요. 8. 야구 경기 보러가기 10월은 정규시즌이 마무리되고 플레이오프시즌이 시작되죠. 올해 마지막 기회인 야구~를 가족들과 보러가세요~ (빙글에 야구 커뮤니티가 엄청 흥하더라고요 야구 관심있으시면 방문해보세요~ http://www.vingle.net/interest/baseball) 9. 고마운 사람에게 편지를 쓰세요. 아이와 같이 카드를 만들어 보세요. 가을은 생각도 많이나고, 우수에 젖고 하는 시간인데, 이 기분을 글쓰기, 독서로 전향하는게 좋아요. 아이 글쓰기 실력을 길러주기 위해 같이 편지쓰기를 해보세요. 편지 대상은 아무라도 상관없어요. 아빠든, 할머니 할아버지든, 동화 속 주인공이든, 내 자신에게든. 제 주변에 실제 아이와 편지쓰기를 같이 하고, 편지 봉투를 색종이와 풀로 예쁘게 꾸민 엄마가 있었는데 아이가 그렇게 좋아했다 하더라고요. 추천드려요. 10. 하늘을 바라본다. 가을 하늘은 다른 어떤 계절의 하늘 보다 멋진 것 같아요. 아침이나, 오후 아무때나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 한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릴거에요. 11. 올해를 리뷰하고, 새로운 다짐을 해보세요 이거 보고 이런건 12월에 하는거 아냐? 왜 10월?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이 생각보다 빠르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연말, 연초에가서 다짐을 하게 되면 변하거나 실제 실행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또 내년의 상당부분 시간이 흐지부지 흘러가게 된다고 해요. 즉, 10월 달 부터 미리미리 생각하고 마음속 다짐 및 미리 실행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한, 올해를 돌이켜보고 3가지 관점에서 생각해보세요. 올해 내가 배운 점들, 다르게 하면 좋았을 점들(내년을 위해), 그리고 감사하고 행복한 기억들을 돌이켜 보면 좋아요. (인생의 목적 : http://www.vingle.net/posts/536118) 12. 마지막으로 스트레칭, 운동을 꼭 하세요 2014년 지금 운동을 안하면, 11월 12월은 정말 춥기 때문에 더욱 움츠리게 되고 운동을 안하게 되요.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아이와 스트레칭~을 집에서 해보세요. 아니면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기만 해도 좋아요! 아이가 엄마 운동 하는 모습에 많은 자극을 받는다고 해요. 제 주변에는 엄마가 달리기를 꾸준히 하는데, 아이가 자기도 같이 하겠다고 (쪼꼬만 3살짜리가) 주섬주섬 옷 입을려고 옷장에 갔다는 ㅎㅎ 10월에 운동을 해두어야 11월, 12월에도 운동을 조금씩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는 특히 그래요..) # 제가 예전에 올려둔게 있는데 참고하세요 집에서 따라하기 좋은 버닝 스트레칭 동영상 (몸을 유연하게 + 스트레스 해소!) http://www.vingle.net/posts/50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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